[섹션TV 연예통신 리뷰] 고아성, 임시완 첫인상?... "너무 잘생겨서 낯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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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이 임시완의 첫인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7일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오빠생각>의 임시완, 고아성, 이희준과의 인터뷰 장면을 소개했다.


영화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한 영화로, 전쟁터에서 시작된 노래의 작지만 위대한 기적을 그린 영화다.


합창단을 지휘하는 군인 역을 맡은 임시완은 지휘와 피아노는 물론, 역할 몰입을 위해 다이어트까지 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백상예술대상에서 임시완과 고아성, 두 사람은 나란히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며 곧 개봉될 영화<오빠생각>에 좋은 출발을 알렸다.


고아성은 임시완의 첫인상을 묻는 질문에 “진짜 잘생겼다!”며 “되게 낯설었다. 너무 잘생겨서..”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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