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계상이 영화 <극적인 하룻밤>에 수위 높은 베드신이 있다고 밝혔다.
29일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극적인 하룻밤>의 배우 윤계상의 인터뷰를 전했다.
이날, 박슬기는 19금 연극 <극적인 하룻밤>을 원작으로 한 영화 <극적인 하룻밤>의 베드신 수위에 대해 물었다.
이에 윤계상은 “딱 한 번 아주 센게 있다”고 답하며 민망함에 어쩔 줄 몰라 했다.

이어 “이성의 어떤 면에 끌리는 편이냐?”는 질문에 윤계상은 “20대 초반에는 얼굴, 나이가 들면서 점점 밑으로 내려온다. 몸매를 보다가 이제는 심성을 본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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