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건강 악화' 김재원, 마지막 왕의 결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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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단 말이다..”

21일(월) 방송되는 MBC 월화특별기획 <화정> 예고편에서 인조(김재원)의 피를 토하며 급격하게 악화된 건강상태가 드러나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소현세자(백성현)의 죽음을 두고 모략을 펼쳤던 자점(조민기)과 주선(조성하)은 살아남기 위해 서로를 배신한다. 주원(서강준)은 혼란한 틈을 타 이들을 뿌리 뽑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고, 그의 손에 잡히게 된 소용조씨(김민서)는 날 선 눈빛으로 그를 쏘아보는데...

한편 인조는 “아직 이 나라의 왕은 나”라고 말하며 카리스마를 드러내지만 이내 비틀대며 피를 토하고 만다. 그러다 이내 "내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라고 말하며 결단을 내리기로 하는데...

MBC 월화특별기획 <화정>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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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현영 (2015-09-21 오후 8:23: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늙은 분장한거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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