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엔 <라디오스타>죠~”

12일(수)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서 배우 유선이 자신의 시크릿 태교비법이 ‘라스 시청’이라고 고백하며 팬심을 인증했다.


이날 MC 윤종신이 “유선 씨가 <라디오스타>의 광팬라고 하던데”라고 묻자, 유선은 태교를 위해 <라디오스타>를 시청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에 유선은 “많이 웃으면 좋다고 해가지고~”라며 자신의 태교비법과 더불어 <라디오스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팬의 입장에서 보다가 나오니까 뭔가 해야 될 것 같은 책임감이 생긴다”라며 남다른 예능감을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톡톡 튀는 그녀의 입담을 기대하세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수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남궁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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