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OST 군단 합류! <화정> 슈퍼주니어 예성, 제대 후 '첫 솔로곡' 복귀!

주소복사|스크랩

슈퍼주니어의 예성이 군 제대 이후 첫 솔로곡으로 <화정>의 명품 OST 군단에 합세했다.

MBC 54주년 월화특별기획 <화정> 측이 세 번째 OST ‘꿈을 꾸다’를 3일(월) 정오에 공개한다.

예성이 부른 <화정>의 세 번째 OST ‘꿈을 꾸다’는 아름다운 피아노, 기타,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함께 예성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탄탄한 가창력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발라드 곡으로 정명공주(이연희)를 향한 홍주원(서강준)의 애틋한 사랑을 담은 주원 테마곡이다.

예성은 이미 <신데렐라 언니> OST ‘너 아니면 안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먹지’ 등을 히트 시키는 등 ‘음원 최강자’로 손꼽혀 왔다.

그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같은 소속사 식구인 이연희가 출연하는 <화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OST 가창에 선뜻 나서며 의리를 드러냈다. 더욱이 관계자에 따르면 그는 노련한 감각으로 곡을 완벽 해석해내며, 군 제대 이후에도 녹슬지 않은 정상급 실력을 확인시켜주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꿈을 꾸다’는 백지영, 이승환, 김형중, 이수영 등 국가대표 발라드 가수들의 노래를 만든 바 있는 작곡가 고영환과 송병구 공동작곡, 노을의 이상곤이 작사에 참여하여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를 들려주는 곡으로 3일 월요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MBC 월화특별기획 <화정>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김종학 프로덕션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댓글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