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백종원 vs 이은결 치열한 대결에 시청률도 두자리수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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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로 나간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 두자리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어제 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시청률조사기관 TNMS 수도권 기준으로 12.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물론, 방송 9회만에 처음으로 두자리수 시청률에 도달하며 지난주 대비 2.2%나 수직 상승했다.

어제 방송에서는 마리텔 최초로 모든 출연자들이 제부도로 출동해 야외에서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했다. 특히 캠핑 요리를 선보인 선보인 ‘제왕’ 백종원에 맞서, 화려한 입담과 기술로 무장한 마술사 이은결이 도전하며 1위 자리에 무섭게 도전했다.

3주만에 돌아온 ‘예코치’ 예정화와 캠핑 전문가들과 캠핑 정보를 소개한 김구라, 그리고 첫 출연해 자신만의 매력을 맘껏 뽐낸 시스타 다솜까지, 다른 출연자들 역시 색다른 장소에서 치열한 방송 경쟁을 펼쳤다.

지난 설특집으로 처음 방송된 이래 꾸준히 시청률이 상승해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9회만에 두 자리수 시청률을 기록했고, 더불어 3주 연속 광고판매율도 100%를 기록하며 대세 프로그램임을 증명하고 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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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열 (2015-06-21 오후 1:55:26)

    백종원~~"화이팅" 요즘 방송마다. 많은 요리사(세프)들이 나와서 요리를 하고 가르쳐 주는데 실제로 가정에서 하기는 너무 힘들고. 까다롭고 사 먹는게 헐 신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백종원씨가 하는 음식은 일반 가정 냉장고에서 있는 재료를 가지고 얼마던지 해 먹을수 있고 간단하고. 누구나 따라할수 있고. 끼니때마다 간단하게 해먹을수 있어 너무 좋아요. 백종원씨 응원 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요리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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