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이연희, 화약창고 폭발 속 구사일생! "그녀는 불에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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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불에 강하다?”

이연희가 이번에도 화염 속에서 살아남았다.

지난 15일(월)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화정>에서 정명(이연희)이 폭발하는 화약창고에서 목숨을 부지하며 살아나오는 모습으로 광해(차승원)와 주원(서강준)을 놀라게 만들었다.


▶ 소녀 정명(정찬비)가 겪은 구사일생 폭발장면


▶ 화약창고의 불길 속 살아남은 정명



과거 격암의 예언서를 통해 ‘불을 지배하는 자가 세상의 주인이 될 것이다’는 예언의 주인공이었던 정명공주. 궁에서 도망치던 소녀 정명은 나인들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목숨을 건지는가 하면, 이번에는 위험한 폭발현장 속에서 살아나오면서 유독 불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이에 광해를 향한 복수심으로 돌아온 정명의 행보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현재까지 광해와 협력관계에 놓인 정명. 과연 그녀를 둘러싼 예언이 향후 어떻게 반영될까? MBC 월화특별기획 <화정>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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