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리뷰] "인도에는 균성이가 무지하게 많아" 유재석, 뛰뛰~ 경적소리에 반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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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식스맨 후보였던 강균성을 언급했다.

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해외 극한 알바>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인도 뭄바이에서 손빨래 체험을 한 유재석과 광희가 반나절에 걸친 빨래를 마치고 빨랫감 수거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과 광희는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에 나섰는데, 광희는 여기저기서 울리는 경적 소리에 "아우~ 시끄러워"라고 불평을 했다. 유재석은 "인도에서는 클랙슨을 안전을 위해서 울리는 거래."라며 설명해줬고, 이에 광희는 "뛰뛰~"라며 경적 소리를 따라 했다.

이어 유재석이 "인도에는 균성이가 무지하게 많아."라며 입으로 교통정리를 하던 강균성의 개인기를 언급했고 이후 길게 울리는 경적소리에 광희는 "긴~ 균성이 형"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좌충우돌 도전기를 담은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iMBC연예 최강민 | 화면캡처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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