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차여사 리뷰] 김용건, 가족들에게 "저기 보물 있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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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수)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에서는 동팔(김용건)이 장독대에 숨겨놓은 보물에 대해 밝히는 장면이 그려졌다.

동팔은 아들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한가로이 여유를 즐기고 있던 중, "저기 보물이 있어"라며,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동팔의 말에 장독대에서 의문의 호주머니를 발견한 오달수(오광록)와 오달구(윤다훈)은 그 안에 있는 편지를 열어본다.


달구는 그 편지가 엄마의 편지임을 알게 되고, '첫 증손주에게 줄 반지가 있다'는 내용까지 확인했다. 그리고 오기훈(신민수)에게 직접 반지를 건네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 동팔의 운명만이 남은 상황. 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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