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정> 카메라가 돌지 않을 때 그는? "이것이 반전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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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참느라 혼났네~!”

실은 카리스마보다는 웃음이 더 많은 꽃도령이랍니다!

14일(목) MBC 월화특별기획 <화정>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우 한주완의 웃음 넘치는 리허설 모습이 포착되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화) <화정> 속에서 성인이 된 강인우(한주완)가 남장을 한 정명(이연희)와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인우는 대뜸 정명의 멱살을 잡으면서 여자라는 사실을 알아보면서 긴장감을 높였던 상태.

하지만 드라마 속에서는 카리스마가 넘쳤던 한주완은 카메라가 꺼지면 곧바로 ‘미소천사’로 돌변, 촬영현장 속 인간 비타민으로 활약했다는 후문이다.


“앞으로 여심을 쓸어 담을(?) 인우의 매력을 기대하세요!”


한편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대하사극 MBC 월화특별기획 <화정>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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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편집팀 | 사진 오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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