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차승원 ‘섹시 광해’ 탄생! 상반신 탈의 '완벽 복근'에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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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섹시’ 광해다. 차승원이 피 묻은 근육질의 상반신을 노출시키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MBC 54주년 월화특별기획 <화정>은 제 2막과 함께 능구렁이처럼 노련하게 중신들을 쥐락펴락하는 광해의 변화된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에는 어깨 자상으로 탄탄한 근육질의 상반신을 노출시킨 광해(차승원 분)의 남성미 넘치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스틸 속 장면은 광해가 칼로 베여 피 흘리는 어깨의 상처를 치료 받는 모습이다. 이 과정에서 차승원은 탄탄한 근육질의 명품 상반신이 자연스럽게 노출되었다. 단단한 복근으로 섹시 광해의 탄생을 알리며 여심을 뒤흔들고 있다. 날카로운 차가운 얼굴 표정과 함께 명품 상반신 라인은 온몸으로 왕의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한편,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50부작 대하사극으로 대하사극으로 11일 밤 10시 9회가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김종학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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