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텔레비전 리뷰] AOA 초아, 중독성 있는 ‘초아송’으로 눈길!

주소복사|스크랩

초아가 자신이 직접 작사한 ‘초아송’을 공개했다.

2일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백종원, AOA 초아, 예정화, 강균성이 인터넷 생방송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초아는 ‘초아송’의 가사가 적힌 스케치북까지 들고 ‘초아송’을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초아는 자신이 직접 가사를 쓴 ‘초아송‘의 중요 포인트까지 콕콕 집어주며 ‘초아송’ 설명에 심혈을 기울였다.

또 “도대체 뭘 하는지 모르겠어도 그냥 애교로 봐 주세요”라는 가사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시청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어필하기도 했다.

특히, ‘초아송’의 "초아 좋아좋아 초아 좋아요. 초아 좋아좋아 어서오세요. 초아 좋아좋아 정말 좋아요.“라는 귀여움 돋는 후렴에 시청자들은 "이미 빠졌다,” “본격 세뇌방송"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자가 자신만의 노하우로 채널 전쟁에 도전하는 방송 대결 프로그램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댓글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