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할 의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무도가 인기 프로그램이고 재밌어 보이지만 막상 보면 맴버들이 하루 종일 힘들게 촬영하고 내용이 없으면 추가 촬영하고 장기 프로도 많아서 힘들텐데.정글에 법칙에서 2번 중도 하차했는데 무도에서 안그럴거 같지도 않고, 의지가 너무 없어 보이고 형식이랑 시완이만 밀어 준다 생각하는데 그들은 그만큼 노력해서 잘된거지.형식이 정법에서 막내 노릇다하고 뭐든 시켜도 다하고.누구 처럼 하기 싫다고 집에 가고 싶다고 그만두면 무도는 어떻게 하려고 뽑은건지?만약 정법처럼하면 바로 탈퇴 시킴?
아!! 음..... 후......... ......
개노답
안녕히 계세요..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무한도전 팬이기 때문에 장동민이 좋았던 건데... 무도의 재미가 중요하니깐... 저는 누구의 팬도 아니예요... 무도의 팬인지 아닌지 모를 사람들에 의해서(그저 장동민 끌어내리고싶은 사람들) 무도가 휘청대는건 참.. ㅠㅠ안타깝네요.. 옛날일 들춰진거 가지고 욕먹는데... 조용히 있다가 당사자가 하차하겠다는 의사표명하게 만들고.. 광희는.. 예쁘게 봐달라고 기사내고... ㅠㅠ 광희씨가 싫은건 아니예요,, 무도의 팬으로써 일단 된만큼 응원합니다만, 대처가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