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직찍'이 대세라죠?"
배역을 연기하면서 시청자들과 만나는 배우들은 언제나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의 대상! 정제된 화면 속 모습이 아닌 그들의 진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직찍'들이 유행하고 있다. 과연 카메라가 돌지 않을 때의 그들은 어떤 표정과 어떤 행동들을 할까?
4월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월화극 <화정> 촬영장 속 이연희는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 미세한 표정과 귀여움 넘치는 행동들로 카메라를 웃게 만들었던 이연희를 포착했다.
▶ 본격적인 촬영 시작! 빨간 저고리 입은 이연희(+_+) 얼굴이 하얘서 "예뻐~"

▶ "이건 나의 역작이다!(조물조물)"

▶ 웃는 게 흡사 아기 고양이(+_+)!!

▶ "누구랑 그렇게 다정하게 통화하세요?!" 궁금해서 열심히 확대시켜보았더니..
▶ 미안해. 핫팩이었어..

▶ 혹시~ 따라할 수 있을까해서 메이크업도 포착! (아무나 따라하면 안됩니다. by.경험자)

▶ "한복이 어울리면 현대복은 안 어울릴 수도 있겠지!" 대본리딩도 따라가서 찍어보았다.

▶ 아니었다..ㅠ_ㅠ (눈물) 그냥 예뻤어.
▶ (서비스컷) ver. 소녀 / ver. 아가씨

드라마 <화정> 속 정명공주로 열연을 펼친다는 그녀! 과연 이연희가 앞으로 MBC 새 월화특별기획 <화정>에서 어떤 꽃미모를 자랑할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한편 격변의 시대 속에서 살아가는 인물들의 모습을 담아낼 <화정>은 4월 13일(월) 첫 방송 예정이다.
☞ MBC <화정> 영상스케치 보러가기iMBC연예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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