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최시원’을 지지하는 ★들의 ‘시원’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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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맨 후보 ‘최시원’을 응원하기 위해 대스타들이 나섰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배우 ‘차승원’과 2003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을 받은 ‘에드리언 브로디’, 타이완의 톱 영화배우 ‘펑위옌’이 최시원을 식스맨 후보로 지지하기 위해 열렬한 응원전에 나섰다.

‘펑위옌’은 “최시원은 그냥 웃긴다. 무조건 뽑아야 한다.”라고 최시원을 지지했고, “마지막에 시원이 들어간다면 저도 세븐맨으로?”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꺼냈다.

‘차승원’은 “시원은 엄청난 열정과 붙임성을 가진 친구다. 장기 프로젝트를 하는 프로그램이어서 많은 시간을 해외에서 활동하는 최시원군이 그것을 소화 해낼 수 있을까? 그런 우려도 있지만 뭐 본인이 알아서 잘 할거라 생각한다”라고 밝히며 “무한~도전!”을 외치며 응원을 마무리했다.

‘애드리언 브로디’는 “부디 시원을 뽑아주세요. 한국의 애드리언 브로디!”를 외치며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글로벌한 지지로 인터뷰를 마쳤다.

과연 누가 식스맨의 주인공이 될 지 수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토)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송효숙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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