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차여사> 김빈우, 숨겨둔 아이 드러나…"아빠는 누구?"

주소복사|스크랩


김빈우에게 숨겨둔 아들이 있었다?

23일(월)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에서 제시카(김빈우)에게 아이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과거 안하영이라는 이름에서 지석(박윤재)과 헤어졌던 제시카는 이날 지석을 만나 과거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지석은 제시카가 자신을 떠났떤 이유가 할머니인 옥분(정영숙)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배신감에 사로잡혔다.

한편, 집으로 돌아간 제시카의 집에는 아이가 있었다. 제시카는 손수 물수건으로 열을 내려주기 위해 애쓰며 "아가, 아프지 마. 엄마가 더 아프잖아"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과연 제시카가 '제임스'라고 부른 이 아이의 정체와 아빠는 누구일까?

지석과 제시카의 인연이 점차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궁금증을 더해가고 있는 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댓글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