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가요를 들으면서 힐링이 되었다는 댓글. 이것은 이 가수와 노래들이 클래식이라고 할 정도로 고전음악처럼 보편화된 것이고 우리가 영원히 기억하고 있는 음악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신나면서 눈물나게 하는 음악. 한국 k-pop의 위대성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다. MBC, 무도 화이팅!!
아무리 방송이 좋았다 할지라도 댓글은 처음입니다. 말이필요없네요! 내내 보면서 옛날추억들이 영상으로 펼쳐졌네요. 정말들 대단들합니다. 이것이 방송이다 라는것을 보여주었군요. 현재 인생 최대위기속에 가시밭을 걷고있는 저에게 엄청난 힐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꾸벅. 화이팅..!!!
오십대 중반의 나이인데 가슴이 쿵쾅쿵쾅 숨이머질뻔했어요. 너무너무 재미있게봤습니다.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