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을 녹이는 <전설의 마녀> OST 음원차트 '인기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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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마음을 녹이는 OST와 함께하세요!

실력파 신인 여가수 이유림이 부른 MBC 주말특별기획 <전설의 마녀> OST ‘사랑…겨울에 부르는 애절한 봄의 노래’가 각종 벨소리‧컬러링 차트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8일 공개된 ‘사랑…겨울에 부르는 애절한 봄의 노래’는 포털사이트 네이트 컬러링 차트(12월 11일자)에서 정상을 밟았다. 유플러스‧티스토어‧마이벨링‧bell365 등 각종 모바일 관련 차트에서도 10위권 안에 머물며 높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드라마 <겨울연가>, <가을동화>의 음악감독이자 드라마 OST 계의 ‘미다스의 손’으로 통하는 작곡가 박정원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사랑…’은 신인 가수 이유림의 깨끗하면서도 애절한 보컬이 어쿠스틱 기타와 오케스트라의 선율에 어우러지며 한 편의 시를 읽는 듯한 노래 가사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이 곡을 부른 신인 가수 이유림은 기타와 건반 등을 자유자재로 연주하는 싱어송라이터로 데뷔 전 한상원밴드의 건반 세션으로 대중음악계에 입문했을 만큼,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여기에 2NE1의 산다라 박과 장나라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미소녀 마스크까지 겸비해, 내년 초 정식 데뷔를 앞두고 벌써부터 가요계의 뜨거운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의 설욕기를 그리는 <전설의 마녀>는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주말 안방극장의 최강자로 자리매김중이며,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차연송 | 사진제공=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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