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심형탁이 <압구정 백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10월 6일(월) 첫 방송되는 MBC 새 일일특별기획 <압구정 백야>에 배우 심형탁이 특별 출연을 확정지으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심형탁의 소속사는 "심형탁이 <압구정 백야>에 특별출연으로 캐스팅 확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초반 20회 가량 출연을 예정하면서 정확한 배역은 비밀에 부쳐지고 있다.
그동안 20편이 넘는 많은 작품들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은 심형탁이 과연 임성한 작가의 신작 <압구정 백야>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까.
한편, <오로라 공주>, <신기생뎐>, <보석비빔밥>, <아현동 마님>의 다수의 인기 드라마들을 집필한 임성한 작가의 새 드라마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 백야>는 10월 6일(월) 밤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차연송 | 사진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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