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이유리, 연민정은 악녀지만 이유리는 천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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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리가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는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했다.

이유리는 22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리쌍 멤버 '개리'의 상대로 지목된 이유리는 <왔다! 장보리>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새벽에 시간을 내어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한 아이스버킷챌린지는 참가자로 지목된 세 사람이 24시간 내 얼음물을 뒤집어 쓰거나 100달러를 기부하는 이벤트이다.

이유리가 지목한 상대자는 배우 최강희와 <진짜사나이> 에서 중년병사로 활동 중인 서경석, <왔다!장보리> 멋진 배우 성혁 이다.

악녀 연민정 이라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고 있는 이유리의 드라마 <왔다! 장보리>는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지 | 사진제공=이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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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경 (2014-09-05 오후 3:46:59)

    이유리 같은 연기자가 많아야 드라마 보는 재미가 있을텐데요... 왔다 장보리는 악역이지만 이유리 연기 보는 재미로 꼭 본방사수합니다. 올해 최고의 연기력이지 싶네요.

  • 최경일 (2014-08-24 오후 12:05:33)

    이유리 멋져~

  • 김민수 (2014-08-22 오후 2:51:31)

    통쾌하면 안되는데...ㅋㅋ 꼭 내가 악플러같잖아~~~~~.;;; 악녀연기 너무 미워서 드라마볼때마다 화가나네요. ㅎㅎ 그나저나 성혁씨 어쩌나... 물벼락맞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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