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스러운 레이스 펌프스입니다.
20일(금)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122회에서 애숙(이휘향 분)이 던진 화분에 맞아 쓰러진 채리(조안 분)는 응급수술을 들어가게 되고, 애숙은 빛나(이진 분)에게 그동안의 자신의 잘못에 대해 빌며 채리를 살려 달라 울먹인다. 이 장면에서 이진은 블랙 색상의 원피스와 그레이 컬러의 가방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플라워 패턴의 레이스로 제작된 그레이 색상의 구두를 매치해 여성미 넘치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iMBC연예 방송상품 | 이미지 : MBC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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