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게 착용하기 좋은 티셔츠입니다.
10일(화)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114회에서 태식(윤희석 분)의 가족들은 모두 모여 채리(조안 분)의 생모가 애숙(이휘향 분)임을 알린다. 이 장면에서 김수연은 그레이 색상의 티셔츠와 스커트로 편안한 홈웨어를 연출했다. 김수연이 착용한 이 티셔츠는 넉넉한 사이즈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iMBC연예 정보우먼 | 이미지 : MBC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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