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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실제 선거 방불케 한 '긴장감 팽팽' 개표 방송!



무한도전의 '차세대 리더'는 누가 될까?

지난 24일(토)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난 22일(목) 서울 지역 2개 투표소를 포함한 인터넷 투표로 이뤄진 '<무한도전> 차세대 리더' 선거의 투표 현장이 공개됐다.

총 45만 8,398명이 참가한 이번 선거(온라인, 오프라인 투표 총합)에서는 실제 선거를 방불케 하는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투표 당일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였던 세 후보 유재석, 노홍철, 정형돈은 저마다 떨리는 마음으로 개표 방송을 지켜봤다.

개표를 위해 약 70여 명의 관리요원들이 참가했고, 이 모습을 지켜본 후보들은 "뉴스에서만 보던 장면인데", "실제 선거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치열한 접전이 계속되고 있는 <무한도전> '선택 2014'에서 드러날 차세대 리더는 과연 어떤 멤버가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iMBC연예 박은주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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