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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무지개> 조민기에 무릎 꿇은 정일우…긴장감 상승! '시청률 1위'


<황금무지개>가 긴장감 최고조를 달성하며 시청률 1위를 달렸다.

MBC 주말 특별기획드라마 <황금무지개>가 극의 긴장감을 최고로 끌어올리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다. 이는 16.9%(TNmS 서울수도권 기준)를 기록함하며 동시간대 드라마 1위를 유지한 것은 물론, ‘개그콘서트’와는 같은 시청률 수치로 드라마-예능 종합 공동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23일(일) 방송분에서는 백원(유이)을 지키려는 도영(정일우)의 눈물겨운 노력과 치매 사실을 숨기고 진기(조민기)를 무너트릴 방책을 짜던 정심(박원숙)이 쓰러지는 극한 상황이 벌어졌다.

또한 진기가 도영에게 “네 손으로 백원을 없애라”고 몰아 부친 끝에 도영은 백원을 지키기 위해 진기 앞에서 무릎까지 꿇으며 "백원을 해치지 말 것"을 부탁했다.

한편,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상승시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MBC 주말 특별기획드라마 <황금무지개>는 다음 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9시 55분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iMBC연예 차연송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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