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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을 위한 '2013 <무한도전> 현장 사진전 경매' 시작된다




☞ <무한도전> 사진전 경매하러가기
 



전시회에서 봤던 멤버들의 사진을 이제 시청자들도 소장할 수 있게 됐다.

MBC가 오는 3월 17일(월)부터 24일(월)까지 총 8일간 2013 <무한도전> 사진전 현장에 전시되었던 작품의 경매를 시작한다.

280여점의 전시 작품 중 총 97점의 경매를 G마켓(www.gmarket.co.kr)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한다.

최초 경매 시작가는 1,000원이며, 1,000원 단위로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 단,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낙찰 최고가는 150,000원으로 제한한다. 또한 경매는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 59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덧붙여 <무한도전> 사진전은 2013년 11월 27일(수)부터 올해 2월 16일(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될 예정이며, 지금까지의 <무한도전> 사진전이 시청자들을 위해 무료로 전시를 오픈하듯, 이번 경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iMBC연예 차연송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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