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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탐정 특집, 멤버들이 '셜록'으로 변신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일곱 명의 탐정으로 변신한다.

8일(토) 방송될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난 회 '다함께 던져윷' 특집에서 윷놀이에 패배한 유재석, 박명수, 조세호가 벌칙 수행에 나선다.

세 사람과 특별 도우미는 셀프 빨래방에 가서 손님들이 세탁기에 빨래를 넣으면 세탁기 뒤에서 세탁물을 받아 손님들 몰래 직접 빨아준다.

손님들은 자신이 세탁기에 넣은 빨래가 사라지자 당황하고, 멤버들은 세탁기 뒤에서 열심히 인간 세탁기가 되어 고군분투 한다.

이어지는 '탐정 특집'에서는 미궁 속에 빠진 범죄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멤버들 7명이 탐정으로 변신한다.

인간 세탁기와 명탐정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은 8일(토) 오후 방송될 MBC <무한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박은주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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