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태양은 특히나 자외선은 피부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인데 뜨거운 여름을 폼 나게 즐기고 자외선을 철벽 수비하게 도와주는 아이템인 선크림에 대해 알아보자.
인기폭발! 선크림
연일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에 무방비로 노출된 피부는 자외선을 많이 받으면
피부노화의 주범이 되기도 한다.
여름의 필수 아이템으로 다양한 자외선 차단 제품이 나왔는데 스프레이형, 덧바를 수
있는 스틱형, 피부보정 효과가 있는 무스형 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자외선 차단제품에 있는 SPF란 일광차단지수를 의미하는데 15이상일 때 자외선
95%이상을 차단해준다는 의미이다.
PA는 자외선A 차단지수를 나타내는데 +하나에 2~4시간의 지속력이 있는 것 이으로
+가 많을수록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은 것이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양이 미치는 효과에 대해 실험을 통해 알아 본 결과 정량을
바른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자외선은 A와 B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가장 유해한 자외선B는 각종 피부암과
피부염증을 유발한다.
자외선 차단제의 적정략은 손가락 두마디 정도로 2시간 단위로 덧발라 주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상승한다.
얼굴은 전체적으로 펴 발라 준 후 튀어나온 부분인 콧등, 미간, 광대뼈, 턱 주변
같은 경우에는 한 번 더 얇게 발라 주는 게 좋다.
예년 보다 빨리 시작 된 더위에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보자.
iMBC연예 TV속정보 | 화면캡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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