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가 아들 '로하'를 방송에서 실제로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서로의 행동을 예측하는 게임인 '마이너리티 리포트' 특집으로 진행되며 치열한 심리전을 벌이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심리전 가운데 정준하의 집으로 갈 것을 유도했고, 일제히 정준하의 집으로 들이닥치며 추격전을 방불케 하는 쫓고 쫓기는 게임을 벌였다.
간신히 아내 니모의 허락을 받은 멤버들이 집안으로 들이닥치자 카메라에 정준하의 미모의 아내 '니모'와 생후 2개월인 아들 '로하' 군이 깜짝 공개됐다.
하얀 얼굴에 큰 눈망울을 가진 귀여운 로하는 공개 즉시 멤버들의 탄성을 자아냈고,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노홍철과 길은 한껏 부러움을 드러냈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