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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의 필수품인 냄비! 디자인과 실용성을 더해봅시다.



TIP♥


인경(차주옥 분)이 선남(심형탁 분)에게 소개팅을 시켜주자고

대관(박근형 분)에게 이야기한다. 때마침 들어온 선남을 본

가정부인 옥자(장희수 분)는 기분이 좋아 보인다며

여자 생긴 거냐고 묻자 선남은 지수(하희라 분) 생각에 미소를 짓는데.

부엌 속 장면에서 심~플한 디자인의 냄비가 눈에 띄는데요~!

가정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냄비이지만 반짝반짝하니 탐이 나네요.


 



 



 


[쿤리콘 데일리 양수 냄비]


쿤리콘 데일리 냄시는 디자인이 뛰어나며

뚜껑은 유리로 제작되어 조리시 내부를 볼 수 있고

높은 열을 견딜 수 있어 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몸체와 손잡이의 연결부분이 내부에 없어

음식 찌꺼기가 끼지않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iMBC연예 정보우먼 | 이미지 : MBC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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