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아이두 아이두> 김선아-이장우 주연의 새 수목드라마 제작발표회 열려


5월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아이두 아이두>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MBC 미니시리즈 <더킹 투하츠> 후속으로 방영될 <아이두 아이두>는 지독한 워커홀릭 수퍼 알파걸 황지안(김선아)과 허세 기질이 다분한 백수 박태강(이장우)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백마탄 왕자를 기다리는 정통 로맨스에 일침을 가하는 발칙한 로맨틱 코미디다

이날 행사에는 주인공 김선아, 이장우, 박건형, 임수향, 강대선 감독이 참석하여 화기애애한 포토타임과 드라마에 대한 포부 등을 밝히는 기자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더킹 투하츠> 후속 <아이두 아이두>은 5월 30일(수) 밤 9시55분에 첫 방송 예정이다.

iMBC연예 정윤희 | 사진 안호정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