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과 서현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12월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2025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현장에 마련된 레드카펫에는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의 옥택연과 서현이 자리해 인터뷰와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2025 KBS 연기대상은 이날 저녁 7시 10분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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