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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대상' '복면가왕' 특별상…김성주 "제 40대 함께하게 해줘 감사"

'복면가왕'이 '2025 MBC 방송연예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열렸다. MC 전현무와 장도연의 진행 하에 올 한 해 MBC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즐거움을 책임진 예능인들이 자리를 빛냈다.

2026년 1월 4일 시즌1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는 '복면가왕'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9연승 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 하현우가 시상해 그 의미를 더했다.

윤상은 "아마 샵에 안 갔다 온 연예인은 저 하나밖에 없는 것 같다. 제 인생에서 가장 오래 한 방송이다. 7년간 활약했는데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구라는 "처음 시작할 때 이렇게 오래갈지 몰랐다. 잘 된 원인은 우리나라에 노래 잘 하는 분들이 많다. 그분들 덕분에 이렇게 올 수 있었다. 시청자분들의 사랑을 받고 존재하는 것이지 않냐"고 했다.

김성주는 "23일이 원래 녹화일인데 이미 종료가 돼서 회식을 했다. 발길이 안 떨어져 새벽 2시까지 같이 있다가 집에 갔는데 그 뒤로 아팠다. 마음이 헛헛했던 것 같다"고 하며 "개인적으로 '아빠! 어디가?'를 한 후 2015년에 이렇게 행복한 프로그램을 맡아 너무 감사하고, 저의 40대를 '복면가왕'과 함께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했다.

한편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은 29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일본KNTV로도 동시 생중계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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