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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스토킹 당했다더니 "신고 후회, 살려달라" 문자 [투데이픽]



함께 일했던 여성 연구원 A씨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한 '저속노화' 정희원 박사가 A씨에게 "살려달라"며 신고를 후회한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측에 따르면 정 박사는 A씨에게 문자로 "살려주세요", "저도, 저속노화도, 선생님도", "다시 일으켜 세우면 안 될까요?" 같은 표현과 함께 "10월 20일 일은 정말 후회하고 있다. 죄송하다"라고 남겼다.




iMBC연예 박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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