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가 자신의 인기가 아직 살아있다고 했다.
1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누가 나보고 한물갔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허재는 "옛날에는 본인 스스로 사람들이 알아주니까 살아있구나 느꼈는데 이젠 죽을만했는데 아들 둘이 떠서, 아들 덕분에 더불어 가고 있다"고 인기가 살아있다고 자부했다.
최홍림이 "오뚝이 같다. 최고를 찍다가 사고 치고 떨어졌다가 또 올라가고 사고 치고 내려오고"라고 하자 허재는 "인생이 올라갈 때도 있으면 내려갈 때도 있어야 한다"고 했다.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누가 나보고 한물갔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허재는 "옛날에는 본인 스스로 사람들이 알아주니까 살아있구나 느꼈는데 이젠 죽을만했는데 아들 둘이 떠서, 아들 덕분에 더불어 가고 있다"고 인기가 살아있다고 자부했다.
최홍림이 "오뚝이 같다. 최고를 찍다가 사고 치고 떨어졌다가 또 올라가고 사고 치고 내려오고"라고 하자 허재는 "인생이 올라갈 때도 있으면 내려갈 때도 있어야 한다"고 했다.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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