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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매출 100억 CEO 됐다 “창립 3주년에 달성” (전참시)

방송인 유병재가 올해 매출 1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2월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76회에서는 매니저 유규선과 함께 기획&매니지먼트 회사를 공동 운영한 지 3년째인 유병재의 CEO 일상이 전격 공개됐다.

이날 유병재와 유규선이 회사 건물을 소개했다. 1층은 사업 파트, 2층은 유병재 채널 담당, 지하는 회의실, 촬영 스튜디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 또한, 도보 5분 거리에 또 다른 사무실도 있다고 밝혔다. 유규선은 현재 직원이 35명이라며 대표 방은 따로 없다고 전했다.


전현무가 “회사 매출이 100억 원이라는 소문이 있다”라고 하자, 유병재가 창립 3주년이라며 “올해 감사하게도 딱 매출 100억 원을 달성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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