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혁이 故 이순재 연기학원 1기생이었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이금희가 박상영 작가와 이진혁을 초대했다.
이날 이진혁은 "선천적으로 심장병이 있었다. 태어나자마자 심장 수술을 했다"고 하며 "크면서 체력적으로 부족함을 느끼고 연습생 생활을 할 때도 너무 힘들었다. 다른 친구들은 버티는데 왜 나는 안될까 싶었다. 어머니가 힘들면 포기하는 게 어떠냐고 하셨는데 그게 너무 싫었다. 악착같이 해보자 했는데 그게 제 몸에 통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혁은 "처음 다닌 학원이 故 이순재 선생님 학원이다. 1기생"이라고 밝히며 "당시 회사랑 협업해서 오디션을 보는 게 있었는데 가수 회사에 합격, 스무 살에 업텐션으로 데뷔해 올해 10주년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이금희가 박상영 작가와 이진혁을 초대했다.
이날 이진혁은 "선천적으로 심장병이 있었다. 태어나자마자 심장 수술을 했다"고 하며 "크면서 체력적으로 부족함을 느끼고 연습생 생활을 할 때도 너무 힘들었다. 다른 친구들은 버티는데 왜 나는 안될까 싶었다. 어머니가 힘들면 포기하는 게 어떠냐고 하셨는데 그게 너무 싫었다. 악착같이 해보자 했는데 그게 제 몸에 통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혁은 "처음 다닌 학원이 故 이순재 선생님 학원이다. 1기생"이라고 밝히며 "당시 회사랑 협업해서 오디션을 보는 게 있었는데 가수 회사에 합격, 스무 살에 업텐션으로 데뷔해 올해 10주년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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