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악단' 출연 배우들이 촬영 당시 혹독했던 몽골의 추위를 회상했다.
12월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신의악단'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김형협 감독과 배우 박시후, 정진운, 태항호, 장지건, 한정완, 문경민, 고혜진, 최선자, 서동원, 강승완, 신한결, 남태훈이 자리해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편,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 영화다. 12월 31일 개봉.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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