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광규가 금발 미남 룩을 선보였다.
12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307회에서는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며 외모 가꾸기에 돌입한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인사모’ 멤버들은 아이돌 메이크오버 전문가들의 손길을 받고 화려하게 변신했다. 특히 김광규가 금발 헤어스타일로 등장하자, 멤버들이 그의 변신에 깜짝 놀랐다. 투컷은 “욘사마 느낌”, 한상진은 “‘베르사유의 장미’ 남자 주인공 같다”라며 감탄했다.
하하가 “머리에 눈 찔려본 지 얼마나 됐나?”라고 묻자, 김광규가 “고등학교 때 찔려보고 처음이다. 40년 만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유재석은 투컷에겐 “소년미”, 최홍만에겐 “섹시해”라며 칭찬했다.
한편 연예계 웃수저들의 웃음, 재미, 감동을 다 담은 ‘리밋 없는’ 오픈형 버라이어티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12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307회에서는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며 외모 가꾸기에 돌입한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인사모’ 멤버들은 아이돌 메이크오버 전문가들의 손길을 받고 화려하게 변신했다. 특히 김광규가 금발 헤어스타일로 등장하자, 멤버들이 그의 변신에 깜짝 놀랐다. 투컷은 “욘사마 느낌”, 한상진은 “‘베르사유의 장미’ 남자 주인공 같다”라며 감탄했다.
하하가 “머리에 눈 찔려본 지 얼마나 됐나?”라고 묻자, 김광규가 “고등학교 때 찔려보고 처음이다. 40년 만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유재석은 투컷에겐 “소년미”, 최홍만에겐 “섹시해”라며 칭찬했다.
한편 연예계 웃수저들의 웃음, 재미, 감동을 다 담은 ‘리밋 없는’ 오픈형 버라이어티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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