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황찬성이 ‘흙수저 배틀’에 당황했다.
11월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장동민, 윤은혜, 황찬성이 ‘국밥로드 in 서울’ 임장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윤은혜는 이사를 많이 다녔다며 “어렸을 때 유복하지 못해서 한 평짜리 집에서 조금씩 커졌다”라고 밝혔다. 이에 장동민이 “너무 좋아”라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장동민이 “집 안에 화장실 있었어?”라고 묻자, 윤은혜가 “없었다”라고 답했다. 황찬성이 “화장실은 있었다”라고 하자, 장동민이 “부르주아 냄새가 폴폴 났어”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황찬성은 “영문도 모른 채 계속 질타받았다”라며 억울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주우재가 “나도 집에 식탁 있었다고 핍박받았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양세찬이 “식탁은 위화감 들어”라고 말했다.
한편,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스타들이 직접 나선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1월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장동민, 윤은혜, 황찬성이 ‘국밥로드 in 서울’ 임장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윤은혜는 이사를 많이 다녔다며 “어렸을 때 유복하지 못해서 한 평짜리 집에서 조금씩 커졌다”라고 밝혔다. 이에 장동민이 “너무 좋아”라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장동민이 “집 안에 화장실 있었어?”라고 묻자, 윤은혜가 “없었다”라고 답했다. 황찬성이 “화장실은 있었다”라고 하자, 장동민이 “부르주아 냄새가 폴폴 났어”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황찬성은 “영문도 모른 채 계속 질타받았다”라며 억울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주우재가 “나도 집에 식탁 있었다고 핍박받았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양세찬이 “식탁은 위화감 들어”라고 말했다.
한편,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스타들이 직접 나선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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