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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유 씨 미 3’ 100만 관객 돌파 임박! 장기 흥행 돌입

영화 ‘나우 유 씨 미 3’가 100만 관객을 목전에 두고, 금주 개봉작 ‘위키드: 포 굿’과 흥행 격차를 바짝 좁히며 추격 중이다.


영화 ‘나우 유 씨 미 3’가 조만간 누적 관객수 100만 관객 돌파를 확실시했다. 누적 관객수 100만 돌파 목전 소식과 함께 ‘나우 유 씨 미 3’는 박스오피스 2TOP을 달리고 있는 ‘위키드: 포 굿’의 흥행을 바짝 추격하며 흥행 파워를 보여 주고 있다. ‘위키드: 포 굿’과의 일일 관객수 격차를 2만 명 대로 따라잡은 ‘나우 유 씨 미 3’는 좌석 판매율에서도 상승세를 보이며 이번 주말 극장가에서도 흥행을 꾸준하게 이어갈 것이다.

오리지널 포 호스맨의 업그레이드된 팀 케미스트리부터 뉴욕, 벨기에, 아부다비 등 전 세계 로케이션 촬영으로 완성된 스케일, 그리고 리얼한 마술 연출까지 다양한 요소로 사랑받고 있다. ‘위키드: 포 굿’과의 흥행 격차를 바짝 추격하며 이번 주말에도 흥행을 예고한 ‘나우 유 씨 미 3’는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한편, ‘나우 유 씨 미 3’는 나쁜 놈들 잡는 마술사기단 호스맨이 더러운 돈의 출처인 하트 다이아몬드를 훔치기 위해 목숨을 건 지상 최고의 마술쇼를 펼치는 블록버스터 영화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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