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이 가짜 뉴스를 언급했다.
19일 '나래식' 채널에는 '쯔양 "제가 쯔양이라…중국인(?)이래요!ㅋㅋㅋ" 사이버 렉카, 가짜뉴스 해명, 30인분 먹방, 썸네일 찍는 법, 국정감사 비하인드 나래식 EP.6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쯔양은 가장 황당했던 가짜 뉴스가 무엇인지 묻자 "구독자가 1200만인 게 중국 세력과 관련 있다는 거였다. 중국의 세력들이 저를 후원해서 구독자들이 많은 거고 제 국적이 중국인이라더라"고 했다.
쯔양은 "방송에서 말하기에는 수위가 좀 세서 말을 못 하는 것들이 많은데 수위가 약한 게 이 정도다"고 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저도 수위가 센 게 많은데 황당했던 건 그거다. 전현무 오빠와 결혼설은 웃으면서 하는 거고 세찬이랑 임신했다고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더라. 순간적으로 내가 임신했나 싶었다. 너무 리얼했다"고 했다.
19일 '나래식' 채널에는 '쯔양 "제가 쯔양이라…중국인(?)이래요!ㅋㅋㅋ" 사이버 렉카, 가짜뉴스 해명, 30인분 먹방, 썸네일 찍는 법, 국정감사 비하인드 나래식 EP.6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쯔양은 가장 황당했던 가짜 뉴스가 무엇인지 묻자 "구독자가 1200만인 게 중국 세력과 관련 있다는 거였다. 중국의 세력들이 저를 후원해서 구독자들이 많은 거고 제 국적이 중국인이라더라"고 했다.
쯔양은 "방송에서 말하기에는 수위가 좀 세서 말을 못 하는 것들이 많은데 수위가 약한 게 이 정도다"고 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저도 수위가 센 게 많은데 황당했던 건 그거다. 전현무 오빠와 결혼설은 웃으면서 하는 거고 세찬이랑 임신했다고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더라. 순간적으로 내가 임신했나 싶었다. 너무 리얼했다"고 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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