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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단역배우, 연기 대화 중 동료 살해…징역 12년 [투데이픽]



직장 동료를 둔기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단역배우가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19일 수원지법 평택지원 형사1부(재판장 신정일)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5년을 명했다.




iMBC연예 박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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