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이 1일 1식을 생활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엄기준이 출연했다.
이날 엄기준은 맛선자로 배우 유준상을 초대했다. 엄기준은 "하루 24시간을 50시간처럼 사는 사람을 처음 봤다. 배우인데 글도 쓰고 프로듀싱도 하고 작곡도 한다"고 유준상을 소개하며 "요즘 병이 나서 밥을 좀 먹여야 한다"고 했다.
유준상은 엄기준의 초대에 "오랜만에 많이 먹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하며 "몸을 유지해야 해서 1일 1식 한다. 10년 전 의상이 지금도 맞는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엄기준이 출연했다.
이날 엄기준은 맛선자로 배우 유준상을 초대했다. 엄기준은 "하루 24시간을 50시간처럼 사는 사람을 처음 봤다. 배우인데 글도 쓰고 프로듀싱도 하고 작곡도 한다"고 유준상을 소개하며 "요즘 병이 나서 밥을 좀 먹여야 한다"고 했다.
유준상은 엄기준의 초대에 "오랜만에 많이 먹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하며 "몸을 유지해야 해서 1일 1식 한다. 10년 전 의상이 지금도 맞는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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