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이 성스러운 화음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녹였다.
10월 25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틱톡 어워즈 2025' 시상식이 개최됐다.
본식에는 라포엠(유채훈, 최성훈, 정민성)이 어린이 중창단과 함께 '네버 엔딩 스토리'를 선보이고, 라포엠 3인의 화음으로 '오페라의 유령' 무대를 이어갔다.
한편,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틱톡 어워즈'는 한 해동안 틱톡 커뮤니티에 영감을 준 크리에이터들과 아티스트들을 꼽아 시상하고 시상 세리머니 및 축하공연을 선보이는 시상식이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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