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마약 투약+경찰 폭행 혐의' 30대 여배우, 징역 2년 [투데이픽]



30대 여배우 A씨가 마약 투약 및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16일 인천지법 형사7단독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및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약물중독 치료프로그램 12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iMBC연예 박유영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