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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네임 소하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그룹 세이마이네임 소하가 부친상을 당했다.


10일 소속사 인코드 엔터테인먼트는 세이마이네임(히토미, 슈이, 메이, 카니, 소하, 도희, 준휘, 승주) 공식 SNS에 "소하의 부친께서 금일 별세했다. 현재 소하는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깊은 슬픔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 마지막 길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하를 위해 따뜻한 위로와 마음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세이마이네임으로 데뷔한 소하는 지난 8월 첫 싱글 'iLY'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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