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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기러기 생활 청산하나…한유라 "한국 갈 날 머지않아"

정형돈의 부인 한유라 작가가 근황을 전했다.


7일 한유라는 SNS에 "한국 추석 그리워할까, 가족들 그리워할까, 명절 되면 살짝 걱정했는데 다행히 친구네 방문으로 함께 왔다"고 하며 하와이 아울라니 사진을 게재했다.

한유라는 "하와이 살이 4년 만에 처음 와보는 아울라니. 한국 갈 날 머지않았는데 다행"이라고 덧붙여 정형돈의 기러기 생활이 끝나는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정형돈과 한유라는 2009년 결혼,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한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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