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중박 분장대회에서 '황오동 금귀걸이'로 대상을 받은 팀이 대회 비하인드를 전했다.
1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강한민, 권형순 자기님이 출연했다.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된 '2025 국중박 분장놀이'에서 대상을 수상한 강한민, 권형순 자기님은 "동생이 SNS에 글을 올려 화제가 됐고 연락이 많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의정부고 출신이냐는 질문에 "아니다. 다른 동네에서 자랐다"고 답했다.
두 자기님은 '금귀걸이'를 택한 이유로 "너무 많은 유물이 있지 않냐. 국보는 워낙 유명하니 보물로, 많이 봤는데 이름은 잘 모르는 유물을 찾아보자 싶었다. 또 인간 형상의 불상보다 물건으로 된 걸 하자 싶어 찾았다"고 하며 "역사 문제집을 보다가 금귀걸이가 눈에 보이더라. 공고가 뜨자마자 마음 출전을 마음먹었는데 딸과는 키 차이가 많이 나서 시키면 말을 잘 듣는 동생을 섭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1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강한민, 권형순 자기님이 출연했다.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된 '2025 국중박 분장놀이'에서 대상을 수상한 강한민, 권형순 자기님은 "동생이 SNS에 글을 올려 화제가 됐고 연락이 많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의정부고 출신이냐는 질문에 "아니다. 다른 동네에서 자랐다"고 답했다.
두 자기님은 '금귀걸이'를 택한 이유로 "너무 많은 유물이 있지 않냐. 국보는 워낙 유명하니 보물로, 많이 봤는데 이름은 잘 모르는 유물을 찾아보자 싶었다. 또 인간 형상의 불상보다 물건으로 된 걸 하자 싶어 찾았다"고 하며 "역사 문제집을 보다가 금귀걸이가 눈에 보이더라. 공고가 뜨자마자 마음 출전을 마음먹었는데 딸과는 키 차이가 많이 나서 시키면 말을 잘 듣는 동생을 섭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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