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친필 편지를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퍼스트 라이드' 측은 국군의 날인 10월 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차은우의 친필 편지와 영상 메시지를 공개했다.
차은우는 "영화 '퍼스트 라이드'에서 연민 역을 맡은 차은우"라며 "지금 군 복무 중이라 '퍼스트 라이드' 홍보에 아쉽게 함께 하지 못해 이렇게 글로 인사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퍼스트 라이드' 정말 열심히, 즐겁게 촬영한 작품인 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비록 저는 현장에서 함께하지 못하지만, 이 곳에서 응원을 보내도록 하겠다"며 "저 차은우도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테니 믿고 기다려주시면 감사드리겠다"고 전했다.
'퍼스트 라이드'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해 온 친구들이 꿈에 그리던 첫 해외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차은우를 비롯해 배우 강하늘, 김영광 등이 출연한다.
차은우는 안연민 역을 맡았다. 비록 오늘은 방구석이지만, 내일의 월드 뮤직 페스티벌 DJ를 꿈꾸는 인물이다.
'퍼스트 라이드'는 오는 10월 29일 개봉한다.
영화 '퍼스트 라이드' 측은 국군의 날인 10월 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차은우의 친필 편지와 영상 메시지를 공개했다.
차은우는 "영화 '퍼스트 라이드'에서 연민 역을 맡은 차은우"라며 "지금 군 복무 중이라 '퍼스트 라이드' 홍보에 아쉽게 함께 하지 못해 이렇게 글로 인사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퍼스트 라이드' 정말 열심히, 즐겁게 촬영한 작품인 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비록 저는 현장에서 함께하지 못하지만, 이 곳에서 응원을 보내도록 하겠다"며 "저 차은우도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테니 믿고 기다려주시면 감사드리겠다"고 전했다.
'퍼스트 라이드'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해 온 친구들이 꿈에 그리던 첫 해외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차은우를 비롯해 배우 강하늘, 김영광 등이 출연한다.
차은우는 안연민 역을 맡았다. 비록 오늘은 방구석이지만, 내일의 월드 뮤직 페스티벌 DJ를 꿈꾸는 인물이다.
'퍼스트 라이드'는 오는 10월 29일 개봉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퍼스트 라이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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