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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폭우 속 도심 러닝대회 약 8천 명 운집…'할 말을 잃은 김연아와 신난 노홍철'



서울 도심에 약 8천 명의 러너들이 모여 폭우를 뚫고 대회를 벌였다.

9월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주최 러닝 대회 '2025 런 유어 웨이'가 열렸다.

대회 시작 전 특설무대에서 마련된 사전 행사에는 MC 노홍철이 등장해 전 피겨선수 김연아와 짧은 인터뷰를 가지고 출발선으로 이동했다.

한편 이날 10k 러닝 대회에는 배우 임세미, 이시우, 윤세아, 진선규, 유이, 크리에이터 심으뜸, 김태호 PD, 전 축구선수 이영표 등이 참가했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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